2008/07/23 09:59
[생각]
| 나이 40이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이 한말이죠. 어렸을대 이말을 들었을때는 별로 이해가 안갔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말이 이해가 됩니다. 알고 지내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얼굴을 보면 잘생기고 못생긴 얼굴을 떠나서 부드러운 얼굴, 살짝 미소 뛴얼굴, 짜증난듯한 얼굴, 탐욕스러운 얼굴 등을 보게되죠 타고 난것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얼굴에 나타나지 않을까요? 오늘 아침 지하철역에서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지나가면서 빨리 안지나간다고 짜증내는 분의 얼굴에서 짜증과 급한성격을 보게 되었네요. 10년후의 내얼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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